세징야-에드가-데커스-세라핌 이어 단레이까지...대구 승격 의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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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구FC가 단레이 영입으로 최전방을 강화했다.
대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단레이(Danrlei Medeiros Moreira)를 영입하며 후반기 공격진 강화에 나선다. K리그 경험 갖춘 검증된 스트라이커, 최전방에 무게 더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단레이는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최전방 전역을 폭넓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드는 스타일이다.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강점을 갖추고 있어 공격 전개 과정에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결정력은 물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움직임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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