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호날두 vs 40대 모드리치, 월드컵 대격돌…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감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양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오는 3일 오전 8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지난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한 동유럽 최강 크로아티아와 대결한다. 이 경기는 호날두와 모드리치가 '40대 선수'로서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대결한다는 점만으로도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치>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호날두와 모드리치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찬사를 받을 만하다고 평가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축구계에서 두 선수가 보여준 긴 커리어는 그들이 특별한 선수라는 걸 증명한다. 나이에 대해 말하지만, 그건 숫자일 뿐이다. 중요한 건 호날두와 모드리치가 경기장에서 하는 일, 그리고 라커룸 내에서 매일 보여주는 모범적인 행동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드리치는 나는 물론이며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다. 모드리치와 우리 주장인 호날두는 여전히 보여주고 있는 우수한 경기력으로 여전히 세계 축구계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크로아티아전에 내세울 구상에 대해서도 힌트를 남겼다. 특히 베르나르두 실바가 다시 선발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베르나르두는 콜롬비아전에서 경고 누적 위험 때문에 무리하게 투입되지 않았다.
한편 마르티네스 감독은 포르투갈 선수들 모두가 크로아티아전 승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모든 선수가 매우 배고프고 의욕적이며 무엇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토너먼트를 앞두고 있다. 출전 시간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다. 핵심은 모든 선수가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크로아티아전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