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타코
      LV. 1
    • 7
      크라스
      LV. 1
    • 8
      방토
      LV. 1
    • 9
      김워크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마징가
      6,700
    • medal
      라면콕콕
      6,700
    • medal
      최고관리자
      6,400
    • 4
      쎈초리
      3,400
    • 5
      크라스
      3,200
    • 6
      타코
      3,200
    • 7
      비투비
      3,200
    • 8
      방토
      3,200
    • 9
      골드배
      3,200
    • 10
      김워크
      3,200

'야구소년' 꿈 이뤘다…프로 데뷔 후 홀드이어 첫승까지 롯데 이이무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이이무라가 연장 10회말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이이무라가 연장 10회말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7월 출발도 좋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중 원정 3연전 둘째날 맞대결에서 5-2로 이겼다.

연장 접전 끝에 거둔 승리로 전날(6월 30일) 당한 0-5 패배를 설욕했다. 연패로 이어지지 않고 이번 3연전 시리즈에서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런데 롯데는 경기 후반 분위기가 가라앉을 번 했다. 2-1 리드를 마무리 최준용이 지키지 못했다. 두산은 정규이닝 마지막인 9회말 공격에서 한 점을 내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에겐 이런 상황에서 끝내기 패배를 당하는게 제법 익숙한 일이다. 하지만 이날은 그렇지 않았다. 최준용에 이어 마운드 위로 올라간 아시아쿼터(AQ) 선수이자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실점하지 않고 9회말을 마쳤다.

연장 10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2루타를 쳐 결승타 주인공이 된 박재엽이 타석에서 해결사 노릇을 했다면 마운드에선 이날 이이무라가 주인공이 됐다.

롯데 자이언츠 이이무라 쇼타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이이무라 쇼타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그는 10회말에도 마운드 위로 올라가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롯데 승리를 지켰다. 그리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이무라는 지난달(6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통해 KBO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이무라에게도 의미있는 날이 됐다. 프로 선수 데뷔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의 벽은 높았다. 그는 데뷔전에서 0.2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3실점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다음날(6월 28일)에도 중간계투로 사직구장 마운드 위로 올라갔다. 그는 이날 2이닝을 소화했는데 4피안타(1피홈런) 2실점했지만 팀 리드를 지켰고 첫 홀드도 기록했다.

이동일이라 경기가 없단 6월 29일과 두산과 3연전 첫날 이이무라는 등판하지 않았다. 휴식이 약이 됐을까. 그는 3일 만에 다시 오른 마운드에서 1.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무볼넷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그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롯데 자이언츠라는 팀이 프로 첫 팀이고, 이 팀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며 "동료 투수들이 함께 축하를 해줄 때 야구를 했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났다.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1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심혜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1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심혜진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