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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통산 2500K까지 -1…한화 류현진, 6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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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6월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LG 트윈스), 류현진,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 최민석(두산 베어스)이 후보에 올랐다. 야수 부문에서는 오스틴 딘(LG), 박민우(NC 다이노스), 김도영(KIA)이 6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류현진. 사진=김영구 기자

류현진. 사진=김영구 기자

손주영. 사진(고척 서울)=김영구 기자

손주영. 사진(고척 서울)=김영구 기자

▼ LG 손주영

손주영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뒷문 단속을 완벽히 해냈다. 6월 한 달간 출장한 9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며 월간 세이브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6월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 1실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8경기에선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 한화 류현진

류현진의 6월은 선발투수로서 완벽에 가까웠다. 5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며 월간 평균자책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다했다. 더불어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을 남겨두고 있다.

▼ KIA 올러

올러 또한 고른 활약을 펼쳤다. 5경기 선발투수로 출장해 3승(공동 3위), 31이닝(공동 3위), 35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1.74(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부분 투수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마운드에 오른 5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져 에이스로서 책임을 다했으며, 6월 11일 대전 한화전(4자책점)을 제외하곤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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