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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다산 KCC 김도준·이지민, 취미반에서 대표팀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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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구리/오가은 인터넷기자] 취미반에서 농구를 시작한 두 학생이 이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에는 점차 농구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단순한 취미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내딛는 유망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2월 농구를 시작한 김도준과 이지민도 2026 SPRING LEAGUE를 마친 뒤 U9 대표팀에 합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대표팀에서의 농구는 취미반과는 또 달랐다. 훈련 시간도 길어졌고 경기의 긴장감도 커졌지만 두 학생은 그만큼 더 큰 재미를 느끼고 있다.

김도준은 “취미반에서는 즐기면서 농구를 했다면 대표팀에서는 농구를 더 제대로 배우는 느낌이라 새롭다”며 “상대 팀과 경기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경기에서 이기고 골도 많이 넣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민도 대표팀 합류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이지민은 “훈련이 더 힘들고 압박감도 있지만 재미있다”며 “연습 경기에서 골을 많이 넣어서 좋았고 친구들이 패스를 잘해줘서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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