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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축구 초대박!...’빅클럽’ MF 한 명 더 추가할까→’사노 카이슈, 리버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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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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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사노 카이슈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을 포함한 4대 ‘빅클럽’들이 일본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사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일본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 사노는 일본 축구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2019년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3년 동안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후 2023시즌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해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는 이재성과 홍현석이 활약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보 헨릭센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그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하며 마인츠를 리그 6위로 이끌었고, 팀의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량이 한층 더 만개한 모습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인츠의 핵심 선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 공식전 48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더불어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시에 리버풀을 포함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이다. 매체는 “리버풀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도르트문트 등이 사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년 더 남아 있기 때문에, 마인츠는 상당한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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