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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0명 vs 일본 10명, EPL 현실 되나? "이적료 1066억" 잭팟→브라질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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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재성의 마인츠 동료인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가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불리뉴스'가 지난 30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활약한 일본 축구 대표팀 스타 사노 가이슈에게 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리버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사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노는 같은 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브라질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32강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하프라인에서 공을 뺏은 사노는 직접 박스 앞까지 전진해 오른발 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에선 후반 11분 카세미루, 후반 추가시간 51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일본이 1-2로 패했다. 

하지만 사노에 대한 관심은 커져갔다.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그를 여러 빅클럽들이 주목했다. 사노는 이재성의 동료로 마인츠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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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는 앞서 3월 "마인츠가 사노의 이적료로 최대 6000만 유로(약 1066억원)를 원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노는 특히 아스널과 협상이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현재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와 같은 리그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사노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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