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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멀티골 음바페가 '모친상' 데샹 감독에게 보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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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디디에 데샹 감독을 향해 따뜻한 메시지를 보냈다.

프랑스는 1일 오전 6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에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45분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8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9분에는 음바페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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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대회 5·6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월드컵 통산 득점도 18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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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는 득점만큼 인상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린 음바페는 곧장 데샹 감독에게 달려갔다.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했고, 동료들도 뒤따라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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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세리머니가 아니었다. 데샹 감독은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 장례식 참석을 위해 잠시 대표팀을 떠났고, 지난 27일 조별리그 최종전 노르웨이전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돌아온 데샹 감독에게 선수단은 경기장 위에서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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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비인 스포츠'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온 음바페의 발언을 전했다. 음바페는 데샹 감독을 향한 세리머니에 대해 "그것이 이 팀의 DNA다. 우리는 모두 함께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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