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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데려오려면 다 내놔라" 美 매체, 디트로이트에 공개 제안 "SF 흔들 강력한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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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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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이정후는 지금 디트로이트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선수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입을 적극 추천하는 주장이 나왔다.

디트로이트 소식을 주로 전하는 '모터 시티 벵갈스'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타이거스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를 노려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이정후의 올 시즌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모터 시티 벵갈스'는 "이정후는 최근 최고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금요일 경기 전까지 타율 3할3푼2리, 출루율 .365, 장타율 .478, 5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우익수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연이어 만들며 공수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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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시즌은 샌프란시스코가 2024시즌을 앞두고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안긴 이유를 이정후가 제대로 증명한 시즌"이라며 "부상으로 끝난 데뷔 시즌과 평범했던 첫 풀타임 시즌을 지나 이제는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했던 바로 그 선수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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