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22 월드컵보다 수준 높아" 한솥밥 먹고 있는 동료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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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보다 현재 경기력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비사커'는 28일(한국시간)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는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당시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의 활약이 눈에 띈다. 메시는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차전 오스트리아전에서도 2골을 뽑아냈고, 3차전 오스트리아전에선 교체 출전해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현재 6골로 대회 득점 선두다.
'비사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비수 탈리아피코는 메시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때보다 현재 수준이 더 좋다고 평가했다. 메시는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차지했다.
탈리아피코는 "메시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와 같은 수준이다. 어쩌면 그때보다 더 좋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메시 역시 지금 이 순간을 매우 차분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메시에게도, 우리 자신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팀은 언제나처럼 같은 조화를 유지하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7월 4일 카보베르데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을 치른다. 메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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