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쎈초리
      LV. 1
    • 5
      비투비
      LV. 1
    • 6
      타코
      LV. 1
    • 7
      크라스
      LV. 1
    • 8
      방토
      LV. 1
    • 9
      김워크
      LV. 1
    • 10
      골드배
      LV. 1
    • medal
      마징가
      6,400
    • medal
      라면콕콕
      6,400
    • medal
      최고관리자
      6,300
    • 4
      쎈초리
      3,200
    • 5
      크라스
      2,900
    • 6
      타코
      2,900
    • 7
      비투비
      2,900
    • 8
      방토
      2,900
    • 9
      골드배
      2,900
    • 10
      김워크
      2,900

허정한, 남원 전국선수권 3쿠션 우승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부문에서 우승한 허정한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부문에서 우승한 허정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꺾고 ‘2026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정상에 올랐다.

허정한은 27일 전북 남원시 남원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 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결승에서 조명우를 50-4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허정한은 대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국가대표 간 맞대결답게 끝까지 치열했다. 조명우가 중반 30-25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가는 듯했지만, 허정한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속 득점으로 30-30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37-3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조명우도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추격에 나선 조명우는 44-44 동점까지 따라붙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은 허정한이 앞섰다. 허정한은 승부처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쌓아 50-4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허정한은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16강에서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40-11, 16이닝 만에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허정한은 8강에서 송현일(안산시체육회)을 상대로 40이닝 접전 끝에 50-47로 승리했다.

이어 4강에서는 이범열(시흥시체육회)을 50-39, 35이닝 만에 꺾고 결승에 올랐다. 초반 완승과 접전 승부를 모두 이겨낸 허정한은 결승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완성했다. 공동 3위에는 이정희와 이범열(이상 시흥시체육회)이 각각 올랐다.

허정한은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토정중앙배에서 약 2년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안동시장배 준우승, 진도아리랑배 우승에 이어 이번 남원 우승까지 더하며 올해 전국대회 4전 4입상, 우승 3회와 준우승 1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허정한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허정한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남원 대회에서만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조명우를 결승에서 꺾으며, 남원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