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1위-타점 2위-타격 2위’ LG 역대 최고 외인 타자, ‘트리플 크라운’까지 노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LG 트윈스 오스틴이 8회초 1사 1루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28 / [email protected]
OSEN DB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타격, 홈런, 타점 ‘트리플 크라운’까지 노려볼 만하다.
오스틴은 지난 주간 성적에서 타율 4할7푼4리(19타수 9안타)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주간 타율 1위, 홈런 공동 2위, 타점 공동 1위였다. 지난 주 활약이 대단했다.
오스틴은 지난 24일 삼성전에서 4회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6회는 1사 1루에서 추가 득점의 발판이 되는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로 연결했다. 후속타자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뽑았고, LG는 2-0으로 승리했다.
오스틴은 지난 27일 롯데전에서는 8회 극적인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28일 롯데전에서도 투런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활약을 이어갔는데, LG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9-11로 패배했다.
오스틴은 6월에 대폭발이다. 24경기에서 11홈런 34타점을 몰아치고 있다. 오스틴은 홈런 레이스에서 KIA 김도영(23홈런)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어느새 타점 1위 한화 강백호(77타점)에 2개 차이로 따라붙었다.
타율도 1위와 격차가 많이 줄었다. 한때 4할 가까이 치던 KT 최원준이 지난 주 6경기에서 타율 2할2푼2리(27타수 6안타)로 주춤하면서 3할6푼5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