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문턱 다시 넘을 수 있을까…김혜성, 험난한 트리플A 무대 '땅볼-안타-삼진-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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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안타를 다시 가동했다.
김혜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 2할9푼8리에서 2할9푼6리로 약간 떨어졌다.
전날(20일)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은 이날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만루에서 내야 땅볼을 쳐 찬스를 날린 김혜성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쪽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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