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또 1명의 NBA 출신 귀화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최창환 기자] 카타르가 또 1명의 NBA 출신 귀화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언드래프티 성공 신화를 썼던 켄드릭 넌(31, 195cm)이다.
러시아 언론 ‘Sport24’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가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남자농구 월드컵에 대비해 슈팅가드 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Sport24’에 따르면, 카타르는 넌에게 계약기간 5년 1000만 달러(약 152억 원)를 제안했다. 아직 넌이 사인을 한 건 아니지만,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Sport24’의 전망이었다. ‘Eurohoops.net’ 역시 “빠르면 올해 카타르 국가대표 데뷔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라고 내다봤다.
2018 NBA 드래프트에서 탈락했던 넌은 G리그를 거쳐 NBA 무대에 올랐다. 2019-2020시즌에 앞서 마이애미 히트와 계약했고, 데뷔 시즌 67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평균 15.3점 3점슛 2개 2.7리바운드 3.3어시스트로 깜짝 활약했다. 또한 데뷔 후 5경기에서 100점 이상(112점)을 올렸고, 이는 케빈 듀란트 이후 신인 최초의 기록이었다.
데뷔 시즌부터 NBA 파이널 무대에 올랐던 넌은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신인상 투표에서 자 모란트(멤피스)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LA 레이커스, 워싱턴 위저즈를 거치며 NBA 통산 193경기 평균 12.1점 3점슛 2.1개 2.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남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