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야구 최고 거포 ML 진출 앞뒀다" 307억 노시환 야심차게 美 도전장 내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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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7회초 1사 1루서 2점 홈런을 터뜨린뒤 강백호와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7회초 1사 1루서 2점 홈런을 터뜨린 뒤 홈을 밟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노시환은 최근 4시즌 연속으로 100개 이상의 삼진을 당했다. 2026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47삼진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의 메이저리그 도전 소식, 미국 현지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다.
뉴욕 메츠 소식을 주로 전하는 '메츠머라이즈드 온라인'은 1일(한국시각) "KBO리그 최고의 거포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한화는 노시환의 포스팅 요청을 수용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노시환의 포스팅을 공시하면, 다음 날 오전 8시부터 30일 동안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모두가 그와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31일 노시환의 포스팅 요청 소식을 전했고,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노시환 선수와 계약 협상이 가능하며,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경우 한·미 선수 계약 협정에 따른 이적료를 한화에 지급해야 한다"라며 "만약 협상 만료일까지 계약에 이르지 못할 경우 포스팅은 종료되며, 노시환 선수는 다음 연도 11월 1일까지 포스팅될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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