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골 폭발 아이데일, 심지어 K리그2 경험까지 있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5 조회
- 목록
본문
광주 아이데일.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현재 K리그1에서 골 감각이 가장 좋은 공격수. 광주FC 아이데일이다.
아이데일은 최근 K리그1 6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K리그1의 강호를 만나도 변함없는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지난 9월13일 FC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북 현대, 울산HD,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1995를 상대로 연이어 골을 넣었다. 지난달 31일 김천 상무전(1-1 무)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영혼의 파트너’ 바 루아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을 패배 위기의 팀을 구해내며 승점 1을 안긴 적이 있다.
아이데일은 6경기에서 무려 8골을 기록 중이다. 여름 이적시장에 들어왔지만 11골 2도움으로 정상급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왼발, 오른발, 헤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최고의 결정력을 뽐낸다. 말 그대로 ‘온몸이 무기’다.
광주는 최하위(12위)로 리그를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기적 같은 역전을 기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탈꼴찌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해 K리그2 팀을 만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현재 분위기라면 광주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아이데일이라는 특급 스트라이커를 K리그2 팀이 감당하기는 어렵다. 기량, 컨디션 등 모든 면에서 아이데일을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아이데일은 K리그2 경험이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전반기까지 서울이랜드에서 뛰었다. K리그2 특성과 스타일에 익숙하기에 상대 적응에 문제가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