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이네? 당장 1군으로 올려!' 레전드 루니 16세 아들, 맨유 U18팀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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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아들 맞네! 당장 1군으로 올려!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1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팀에서 한 경기 4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팀은 27일 열린 번리와의 U-18 프리미어리그 북부 리그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주인공은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인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였다.
대런 플레처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카이의 4골 맹활약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카이는 전반 22분 자우메 카마초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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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득점 행진은 더욱 거세졌다. 카이는 후반 시작 직후 번리 주장 딜런 모리슨에게 걸려 넘어져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18분에는 제이 맥어보이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어 불과 3분 뒤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자신의 네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카이는 이날 경기에서 매치볼을 가져갈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카마초와 교체 투입된 노아 아자이까지 득점에 가세하면서 6-0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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