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의 라치오를 주목하라! 9경기 8승 1무 무패 행진→세리에 A 선두 질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 조회
- 목록
본문
가투소 감독이 28일 사수올로와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후 함께 기뻐하는 라치오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지휘하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가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라운드까지 8승 1무 성적을 거뒀다. 세리에 A 단독 선두로 나섰다.
라치오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의 치타 델 트리콜로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2027 이탈리아 세리에 A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사수올로를 6-2로 대파했다.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전고를 울렸다. 전반전에 4득점, 후반전에 2득점을 기록하며 승점 3을 따냈다.
전반 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케네스 테일러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전반 7분 자책골로 1-1 동점을 맞이했다. 곧바로 공격을 강화하며 다시 전진했다. 전반 13분 구스타프 이삭센, 전반 16분 로마노 플로리아니 무솔리니의 연속골로 3-1을 만들었다. 전반 43분 실점하며 3-2로 쫓겼으나, 전반 46분 마티아 자카니의 골로 전반전을 4-2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0분과 20분 티자니 노슬린의 연속골로 대승을 신고했다.
전체적으로 공수 균형을 잘 맞추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볼 점유율에서 58%-42%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슈팅 수에서도 16-9 우위를 점했다. 8번의 유효슈팅 가운데 6골을 만드는 놀라운 결정력을 발휘했다. 12번의 키패스로 기회를 계속 창출했고, 탄탄한 수비로 상대에게 유효슈팅을 단 한 차례만 허용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