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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투수진 이끈 맷 블레이크 코치와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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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양키스가 종전까지 투수진을 이끈 맷 블레이크 코치와 재계약을 맺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최근 양키스가 블레이크 코치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어 오는 2029년까지 팀을 이끈다고 전했다.

블레이크 코치는 지난 2020년부터 양키스 코치를 맡았다. 과거 양키스에서 스카우트로 일했으며 2016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리그 투수 코디네이터로 활약했던 그는 2017~2019년 선수 육성 부책임자로 승진한 뒤 해당 직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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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키스는 선발 투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었다. 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클락 슈미트가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해 늦게 출발했고, 맥스 프리드도 팔꿈치 문제에 시달렸다.

이런 상황에서 캠 슐리틀러가 에이스로 떠올랐다. 슐리틀러는 올해 33경기에 나서 14승 6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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