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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멀티골' 용인FC, 충북청주FC 2-0 제압…5경기 무승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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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가브리엘.2026.7.19.(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용인FC 가브리엘.2026.7.19.(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가브리엘 멀티골' 용인FC, 충북청주FC 2-0 제압…5경기 무승 탈출.(사진출처=용인FC)

'가브리엘 멀티골' 용인FC, 충북청주FC 2-0 제압…5경기 무승 탈출.(사진출처=용인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용인FC가 25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0으로 꺾고 최근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이 경기에서 가브리엘은 두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 초반 용인FC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4분 김한서의 패스를 받은 유동규가 왼발 발리슛을 시도했고, 곽윤호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전반 8분 김한서가 페널티박스 왼쪽을 돌파하다 상대 수비의 태클에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이 유지됐다. 가브리엘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충북청주FC가 공격 점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며 반격에 나섰으나, 용인FC는 30%의 점유율 속에서도 수비 간격을 유지하며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용인FC는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후반 들어 충북청주FC는 측면 공격을 강화하며 동점골을 노렸으나, 용인FC 수비진과 골키퍼 노희동의 선방이 이어지며 실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최윤겸 감독은 교체를 통해 경기 운영에 변화를 주었고, 용인FC는 역습 기회를 엿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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