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 만에 단체전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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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전국체전 타이틀을 탈환한 서울(서울선발)
서울(서울선발)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서울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 정의수, 류은진, 이예원(이상 중앙여고), 차연주(ATA) 등 3학년들은 18세이하부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서울은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충남여고)을 3-0으로 제압했다. 올해 전국체전 여자 18세이하부 단체전은 원래 단단복단단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했으나, 결승전은 양팀 합의 하에 단단단단복 방식으로 열렸다.
단식 네 경기가 나란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이 3승을 먼저 챙기면서 경기를 끝냈다. 서울은 정의수, 김시아, 류은진이 차례대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대전(충남여고)은 2013년 이후 13년 만에 이 종목 결승에 올랐으나 서울과의 전력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
20일, 강원과의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서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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