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인데 160km 던진다' 류현진 닮은 日 괴물 투수 MLB 도전 천명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1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한휘 기자= 173cm의 작은 키로 대단한 강속구를 뿌리는 일본의 우완 투수가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닛칸스포츠', '니시스포' 등 다수의 일본 매체는 20일 "타이라 카이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이번 오프시즌에 포스팅을 통해 MLB 구단과 교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타이라는 이날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의 구단 시설에서 열린 가을 마무리 훈련에 참가했다. 취재진을 만난 타이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뛰고 싶고, 대우도 완전히 다를 것 같다"라며 빅리그를 향한 동경을 드러냈다.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성공을 거둔 그지만, 희망 보직은 선발이라고 못을 박았다. "2023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남길 수 있었고, 기술이나 구속도 향상됐기 때문에 자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타이라는 "(2019년부터) 매년 구단에 (MLB에) 가고 싶다고 말해 왔다"라며 "포스팅 시스템이 적용되는 만큼, 제 권한이 아니므로 구단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구단 본부장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며 결연한 의지도 감추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