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체력 떨어질 때가 기회"… 마두에케도, 기마랑이스도 교체로 들어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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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교체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크게 만족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노니 마두에케가 터뜨린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노팅엄을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는 점에 무척 만족하는 모습이다. 마두에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교체 투입된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릴 OSC전에서는 역시 교체로 나선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마르틴 외데고르가 팀의 마지막 두 골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상대의 체력이 떨어지면 공간이 조금 더 넓어지고, 공격할 기회도 많아지면서 우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경기 상황이 달라졌고, 교체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라며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공식전 11경기를 치러 10승을 거뒀다. 서로 다른 경기 상황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승리하는 법을 찾아가고 있다"라며 팀의 상승세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노팅엄전 승리로 6승 1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오른 아스널은 오는 22일 새벽 4시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예정된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를 통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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