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금지약물 징계→번호 바꾸고 잠적’ 프로파, 사실상 은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 조회
- 목록
본문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최근 2시즌 연속 금지약물 적발로 망신을 당한 주릭슨 프로파(3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결국 은퇴하게 될까.
애틀랜타 구단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팟캐스트 해머 테리토리는 지난 17일(한국시각) 프로파가 2번째 금지약물 적발 후 사실상 잠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파는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 이 팟캐스트는 ‘지구상에서 사라졌다’고 표현했다. 프로파가 잠적한 것.
프로파는 지난 3월 금지약물 적발로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는 2번째 금지약물 적발로 전 경기 출전 정지 징계인 것.
또 프로파는 지난 2025년 금지약물 적발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제 한 차례 더 적발되면, 영구 제명된다.
특히 프로파는 지난해 금지약물 적발 후“나는 고의로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도 8번 도핑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을 보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프로파는 지난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뒤, 애틀랜타와 3년-4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