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복귀 뭘 물어’ 의지 확고하다니까요! BUT ‘나 홀로 재활’ 위기에 놓인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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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포스트시즌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1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LA=Imagn Images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투수 복귀요? 당연하죠.”
3년 만의 가을야구 ‘광탈’부터 구단의 관리 없이 재활해야 할 가능성까지. 여러 악재 속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는 2027시즌 투타 겸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다저스의 비시즌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가장 큰 변수는 오타니의 몸 상태. 메이저리그(ML) 직장폐쇄 우려까지 겹치면서 셈법은 더욱 복잡해졌다. 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16일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4전 전패를 당한 뒤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실제 수술대에 오른다면 직장폐쇄 여부가 재활 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 포스트시즌 밀워키와 NLCS 4차전 2회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LA=UPI연합뉴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탬파베이전 5회 역투하고 있다. 사진 | LA=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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