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좋은 미르'…용인, 안산전 GOOD COMPANIO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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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용인FC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홈경기를 열고 안산을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용인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GOOD COMPANION COMMUNITY DAY'를 주제로 열린다. 용인은 아동복지기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다문화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초청한다. 위기·보호아동의 경기 관람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경남FC전 하프타임에 열린 유소년 축구클럽 릴레이 대회 우승팀 JJ클랜 소속 선수 23명은 이번 경기에서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구단 마스코트 요니와 이니도 경기 전 장외 행사와 경기장 이벤트에 나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그라운드에서는 안산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용인은 직전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최치웅의 극적인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추가 실점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김보섭의 크로스를 시작으로 진태호와 최치웅이 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에서 가능성을 보였지만, 승점 획득에는 실패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한 용인은 이번 홈 경기에서 설욕을 노린다. 직전 경기 패배를 만회하고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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