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카는 LG에 위험하고 KIA에 나쁘지 않다…AVG 0.278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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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가 1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서 화려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거카는 LG 트윈스에 위험하고, KIA 타이거즈에 나쁘지 않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14일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직후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을 화두에 올렸다. 김도영에게 결정적 순간 다 얻어맞았다면서, 결국 김도영을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가 1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서 화려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박해민은 근본적으로 김도영뿐 아니라 헤럴드 카스트로, 나성범 등 KIA에 무서운 타자가 많다고 했다. 김도영 한 명 잘 막는다고 LG의 승산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둘 다 맞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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