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는 역시 메가" 국대 세터도 인정...인도네시아 영웅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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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메가가 2026~27시즌 미디어데이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에 웃고 있다. 이형석 기자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28·현대건설)이 새로 합류한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에게 '엄지척'을 보냈다.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김다인은 "손발을 맞춘 지 4~5일밖에 안 됐지만 메가는 역시 메가"라고 말했다.
메가는 고국 인도네시아에서 '국민 영웅'으로 대접받는 최정상급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다. 정관장이 2024년 4월 메가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이벤트 경기를 위해 찾았을 때 '국빈급 대접'을 받았을 정도였다. 실력도 영향력도 '인도네시아 김연경'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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