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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0.6점’ 장재석 “허훈이 패스를 너무 잘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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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요즘 허훈이 패스를 너무 잘 준다. 그 패스를 잘 받아먹는다.”

2012~2013시즌 데뷔한 장재석이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기록한 건 울산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첫 해인 2020~2021시즌 평균 9.1점이었다.

아직 한 시즌의 1/10도 치르지 않은 5경기이지만, 장재석은 평균 24분 42초 출전해 10.6점 4.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해외 진출로 눈을 돌리며 전력에서 이탈한 KCC는 장신 선수가 절대 부족하다.

이를 고려하면 장재석은 이번 시즌 출전시간도, 평균 득점도 개인 최다 기록을 노려봄 직한 흐름이다.

다만, 현재 장재석은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아직은 엉덩이 부위에 부상이 있다. 지난 시즌보다 몸이 안 올라왔다. 1라운드 지나면 충분히 올라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움직임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수비 범위가 줄었다. 지난 시즌에는 밖에 있다가 골밑으로 들어와서 블록을 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다”고 장재석의 플레이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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