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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영입 타깃 등장!' 루이스 홀 영입 실패하자 결국 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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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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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에 집중했다. 그러나 측면 수비진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이에 새로운 왼쪽 풀백 영입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뉴캐슬이 이적을 거절했고, 이후 홀과 새로운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에 맨유는 다른 후보들에게 눈을 돌렸다. 바르셀로나의 알레한드로 발데, RB 라이프치히의 다비드 라움, 크리스탈 팰리스의 타이릭 미첼 등이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데이비스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365'는 10일(한국시간) 독일 '푸스발 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풀백 데이비스 영입을 문의했다.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잉글랜드 구단 중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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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2000년생 캐나다 국적의 레프트백이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유스 출신으로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캐나다 대표팀에서도 59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 경험까지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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