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금빛 이어 장애인AG까지…펜싱 조은혜 "메달 색 지킬 것"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조은혜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월드컵에서 한국 장애인펜싱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금빛 찌르기에 도전한다.
여자팀 주장 조은혜(41·부루벨코리아·스포츠등급 B)는 6일 경기도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메달 색깔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은혜는 김선미, 권효경, 조예진과 함께 지난달 열린 태국 파타야 장애인펜싱 월드컵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6-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 금메달은 지난해 익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품었던 바람을 이룬 결과였다.
조은혜는 "그때 동생들과 다 같이 이 메달 색깔을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중요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직전 대회에서 동생들과 메달 색깔을 바꿔서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