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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앨버타주 컬링으로 우정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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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청소년 컬링 선수단과 앨버타 청소년 컬링 선수단이 4일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 노스 힐 컬링 클럽에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 친선 경기를 치른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체육회 제공

▲ 강원 청소년 컬링 선수단과 앨버타 청소년 컬링 선수단이 4일 캐나다 앨버타 캘거리 노스 힐 컬링 클럽에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 친선 경기를 치른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체육회 제공

강원도체육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캐나다 앨버타에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원도는 지난 1986년 10월 앨버타주와 체육 교류 협정을 맺고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강원도와 앨버타주는 격년제로 서로를 방문하며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인 컬링의 경기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춘천기계공고와 유봉여고, 남춘천중 소속으로 구성된 강원 청소년 컬링 선수단이 참가해 앨버타 청소년 컬링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덕분에 강원 청소년 컬링 선수단은 국제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소통을 나누며 다른 대륙과 국가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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