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일만에 사진 공개" 오타니 아내는 피곤해…1년만의 등장에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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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부인회 모임에 참석한 다나카 마미코(맨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사진=LA doger wives SNS 계정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슈퍼스타'의 아내로 사는 것도 쉽지는 않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가 1년만에 다저스 부인회 사진에 등장해 큰 화제가 됐다.
LA 다저스 선수들의 아내 모임인 '다저스 부인회(Doger wives)'는 SNS 계정을 통해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야구장에 모인 아내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오타니의 아내인 전 농구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튿날 2차전을 앞두고 올린 아내들의 단체 사진 속에서도 다나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사진 2장이 일본에서 엄청난 화제였다. 다나카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췄기 때문이다.
2024년초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한 오타니와 다나카 부부는 그해 3월 고척돔에서 열린 '서울시리즈' 참가를 위해 함께 한국을 찾기도 했고, 이후 야구장 행사나 우승 퍼레이드, 시상식 등 공개 석상에 여러 차례 함께 등장했었다.
다나카가 지난 2025년 4월 첫 딸을 출산하면서 출산 전후로 공개적으로 모습을 거의 비추지 않았었다. 또 첫째 출산 바로 이듬해인 올해 6월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다나카가 공개되는 사진을 통해 모습을 보인 것은 거의 1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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