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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KIA를 돕는다…페덱 피하고, 아빌라 피하고, 대체 선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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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과 김도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과 김도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일정에서 행운을 누리게 됐다. 3위 경쟁에서 유리하다.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1~2위 싸움이 종료되면서 KIA는 반사이익을 얻는다. 가을야구 탈락팀과 맞대결에서는 상대 에이스를 피한다.  

이범호 KIA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경기 전 “삼성은 또 페덱이 올라온다고. 담 걸리셨는데 이틀 쉬고 우리한테 들어온다고 해서 또 걱정이다. 계속 에이스를 만난다”고 걱정했다. 

페덱이 지난 4일 두산전 선발로 예고됐다가 담 증세로 교체됐다. 박진만 감독이 5일 경기 전에 페덱의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6일 KIA전 선발을 준비한다고 언급한 것. 

그런데 5일 KT가 롯데를 꺾고 삼성이 두산에 패배하면서, KT는 매직넘버를 모두 삭제하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2위가 결정된 삼성은 페덱을 무리하게 KIA전 선발로 내세울 이유가 사라졌다. 경기 후 삼성은 KIA전 선발로 신인 장찬희를 예고했다. 이범호 감독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김도영이 성영탁-주효상 배터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김도영이 성영탁-주효상 배터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5 / dreamer@osen.co.kr

KIA는 LG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면서 3위 경쟁에서 우위로 올라섰다. KIA는 75승 61패 2무로 3위. LG는 8연패에 빠지며 75승 63패 1무로 4위로 추락했다. 승차 1경기 차이다.  

이범호 감독은 남은 일정에 대해 “우리한테는 상위권, 하위권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선발 투수에 따라서 매치가 완전히 확 바뀌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KIA의 남은 경기 선발 매치업도 유리하다. KIA는 6일 광주 삼성전, 7일 사직 롯데전, 8일 휴식 후 9일 창원 NC전을 치른다.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롯데는 외국인 투수 비슬리와 로드리게스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대체 선발이 나서야 한다. 가을야구에서 탈락한 NC는 구창모가 한 번 더 등판할 수도, 아니면 다른 투수가 던질 수도 있다.  

구창모가 등판한다 하더라도, KIA는 네일 차례라 선발 싸움에서 밀리진 않는다. 또 KIA는 최근 NC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NC 징크스’도 극복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6회말 2사 2,3루에서 KIA 네일이 LG 송찬의를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카라스코,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6회말 2사 2,3루에서 KIA 네일이 LG 송찬의를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6.10.03 / jpnews@osen.co.kr

원정을 마치면 KIA는 광주로 돌아와 10일 SSG전, 11일 롯데전 그리고 12일 LG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SSG 선발 로테이션에서 아빌라, 제2의 김광현으로 꼽히는 김건우, 무서운 신인 김민준을 모두 피한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최민준 순서다. 롯데전에는 좌완 김진욱 차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회득해 병역 면제를 받은 김진욱은 동기 부여가 사라진 상태. 지난 5일 KT전에서 1회에만 7점을 허용하며 4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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