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5,000
    • medal
      크라스
      12,800
    • medal
      방토
      12,800
    • 4
      골드배
      12,800
    • 5
      김워크
      12,600
    • 6
      나라야
      12,400
    • 7
      내가고미다
      12,400
    • 8
      타코
      11,900
    • 9
      하와잉
      11,600
    • 10
      오드리
      11,000

9·10월 A매치 통합, 오히려 부상 늘어났다?… 현재 PL 선수만 15명 부상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엘링 홀란(노르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엘링 홀란(노르웨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선수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9·10월 A매치 통합이 오히려 선수 부상을 가중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2026-2027시즌 첫 번째 A매치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리그는 2주가 아닌 3주 동안 중단됐다"라며 "국제축구연맹(FIFA)은 선수 복지를 염두에 두고 A매치 통합을 도입했지만, 부상자 수를 보면 과연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라며 이번 A매치 부상 현황을 분석했다.

클럽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A매치 기간마다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들려올까 조마조마한다. 그들에게 클럽팀에서 부상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대표팀에서 부상은 원치 않았던 재앙이다. 축구팬들 사이에서 A매치 기간 부상이나 그 이후 소속팀에서 부진을 일컫는 'FIFA 바이러스'는 오랜 관용어다.

 

특히 9월, 10월, 11월에는 잇달아 A매치를 2주씩 치르기 때문에 선수 체력에도 부담이 가고, 클럽팀 일정도 빡빡해진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다. 그래서 FIFA는 올해부터 9월과 10월 A매치를 통합해 3주간 4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같은 기간에 더 많은 경기를 뛰는 셈이기는 하나 비행시간 등을 고려하면 선수들의 피로 누적 정도는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계산에서였다.

이번 조치로 실제로 부상자 수가 줄어들었을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곳곳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소속 선수로만 제한하고 보면 본머스의 알렉스 스콧이 허벅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 본머스는 이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엘링 홀란도 포르투갈과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고, 리버풀의 코디 학포와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A매치 기간 부상당했다.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와 크리스토스 촐리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파트리크 도르구, 브루누 페르난데스,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 대표팀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다가 부상당한 선수가 제법 많다. 'BBC'가 수합한 대표팀에 차출된 PL 선수 중 부상자는 총 15명이다.

PL 바깥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스페인 라리가를 예로 들면 레알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와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득점 직후 힘줄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또한 허벅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팀을 떠나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당연히 단순 숫자만 놓고 9·10월 A매치 통합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곤란하다. 올해 여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있었다. 현재 부상당한 선수 중 대부분은 평년 여름보다 강도 높은 경기를 더 많이 치렀고, 휴식 기간은 줄어들었다. 이미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