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역대 최다득점 단독 1위 오른 데니손 “특별한 순간…영광스러운 기록 세워 정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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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데니손(28·브라질)은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 무대에 처음 입성했다. 그리고 어느덧 햇수로 3년 차가 된 그는 특유의 현란한 발기술과 빠른 스피드, 그리고 탁월한 골 결정력을 통해 팀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오면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안드레 감독은 데니손을 두고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에이스’”라고 평가하면서 데니손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을 때 공격력이 감소한 것에 두고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충남아산은 올해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데니손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3경기 동안 2골에 그치며 승점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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