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레알 동시에 반했다!' 올 시즌 7경기 '8골 4도움' 미친 폭발력...월드컵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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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365
[포포투=김호진]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올리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는 4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올리세를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세는 2001년생 프랑스 출신의 윙어로, 뛰어난 개인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선수다. 정교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 타이밍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팀을 거치며 성장한 그는2024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으며 빅클럽 무대에 입성했다.
뮌헨 이적 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간 올리세는 2025-26시즌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15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공격 자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월드컵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8경기에 출전해 무려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단일 월드컵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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