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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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레이 커는 애틀랜타의 2026년 포스트시즌 최대 수확이다.
▲ 담장 직격 2루타로 중요한 타점을 올린 마이클 해리스 2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편의점 알바'가 해냈다. 레이 커(애틀랜타)가 스타군단 다저스를 상대로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2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9회말 2아웃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마지막 반격에 나섰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커는 자신의 포스트시즌 데뷔전이었던 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와일드카드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과거 편의점 알바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어갔다는 일화 또한 화제가 됐다. 이제는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타선을 잠재우며 또 한 편의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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