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오타니의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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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8일(한국시각) 열린 콜로라도와 홈 경기 1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0호째이자 MLB 데뷔 후 개인 통산 300번째 홈런이 됐다. 오타니가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오타니가 최근 1~2달 사이 미국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를 한 건 부상자명단에 오르기 직전 한 차례밖에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는 MLB.com에 “이 모든 일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그 과정은 비 시즌에 있을 것 같다. 그때 좀 시간이 있으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다”라고 했다.
오타니의 왼 무릎 및 오른 이두근 부상과 이도류 중단, 부상자명단 등재 시점 등을 두고 무수한 뒷얘기가 쏟아져 나왔다. 미국 언론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건 오타니의 부상자명단 등재 시점이 늦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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