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800
    • medal
      크라스
      12,600
    • medal
      방토
      12,600
    • 4
      골드배
      12,600
    • 5
      김워크
      12,400
    • 6
      나라야
      12,200
    • 7
      내가고미다
      12,200
    • 8
      타코
      11,700
    • 9
      하와잉
      11,400
    • 10
      오드리
      11,000

스승 '효버지' 걱정에 '일본 침몰-금메달 결정골'로 답한 엄지성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승의 따뜻한 걱정과 신뢰에 제자가 가장 완벽한 '금빛 포효'로 답했다. 엄지성이 '숙적'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작렬한 것이다.

엄지성은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최초 4연패 대업을 완수하며, 자신을 아끼고 걱정해 준 '효버지' 이정효 감독의 믿음에 최고의 선물로 보답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7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일본과의 맞대결서 후반 16분 엄지성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금메달을 걸며 최초의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후반 16분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끝까지 상대를 추격해 공을 뺏었고 이를 오른발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후 엄지성이 일본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온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컨트롤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마무리하는 결승골을 작렬했다.

대회 시작 전인 지난달 6일,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충남 아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광주FC 시절 제자' 엄지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차출된 김준홍 골키퍼에게 덕담해 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부상 없이 잘하고 오라고 했고, 유럽에서 뛰는 엄지성이 유럽에서 오래 활약할 수 있도록 이번에 잘 도와달라고 말했다"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혜택을 받는데, 이미 '군필'인 김준홍에게 '미필 옛 제자' 엄지성을 도와달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한 것. 그만큼 제자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었다.

하지만 엄지성은 스승의 걱정은 기우였다는 듯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폭발했다. 이후 준결승 중국전서 한국의 두 골을 모두 도우며 2-1 역전승을 이끈 엄지성은 이날 결승전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이번 아시안게임의 '각시탈'이 됐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스승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자가 결과로 증명한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AG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