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스콜스 비판에도 끄떡 없다! 'NO.1' 라멘스 "의견 표현하는 사람 많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송건 기자] 의심을 받고 있는 세네 라멘스는 차분한 모습이었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라멘스가 구단의 전설 스콜스의 직설적인 비판에 정신적으로 강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라멘스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로 지난 시즌 로얄 앤트워프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안드레 오나나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 내린 조치였다. 비교적 이름값이 떨어지던 라멘스에게 의문 부호가 붙었지만, 선방 능력을 입증해 의심을 지웠다. 프리미어리그 32경기 39실점, 8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맨유의 3위 달성에 기여했다.
여전히 눈초리가 곱지 않다. 스콜스는 "최고 수준의 골키퍼 없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는 팀을 본 적이 있나? 라멘스가 그런 골키퍼일 수도 있겠다. 나도 모르겠다. 판단을 미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멘스를 인정하지 않는 눈치였다. 스콜스는 "최고 수준의 골키퍼가 필요하다. 알리송이 있던 리버풀을 생각해 봐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아스널에는 다비드 라야가 있다. 맨유에는 피터 슈마이켈과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있었다. 이 팀들은 모두 정말 뛰어난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었다. 결국 뒤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당연하다"라고 밝혔다.
라멘스는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맨유에서 뛴다고 해서 내 성격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수많은 사람을 마주하려면 정신적으로 강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상황이 모든 사람에게 쉬운 일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경기를 뛰는 것이 정말 즐겁다"라고 전했다.
벨기에 대표팀 내에서의 라멘스를 향한 지지가 대단하다. 마르크 판 보멀 감독은 "라멘스의 강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늘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게 그의 성격이자 장점이다. 맨유에서 얼마나 빠르게 적응했는지 봐라. 앤스워프보다 구단 규모도 크고 경기장도 훨씬 크다. 그는 수비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