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오드리
      LV. 2
    • medal
      라면콕콕
      14,700
    • medal
      크라스
      12,400
    • medal
      방토
      12,400
    • 4
      골드배
      12,400
    • 5
      김워크
      12,200
    • 6
      나라야
      12,000
    • 7
      내가고미다
      12,000
    • 8
      타코
      11,500
    • 9
      하와잉
      11,200
    • 10
      오드리
      11,000

"한국 사람들 최고" 파키스탄 국대 OP가 떠올린 V-리그에서의 추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1002000145384miby.jpg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카자키, 유준상 기자) "기억나는 한국어 표현은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십시오'예요."

파키스탄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무라드 칸이 짧았던 한국 생활을 떠올렸다. 전 소속팀 대한항공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파키스탄은 1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8강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3 25-18)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무라드가 있었다. 그는 양 팀 최다인 19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2026-2027시즌 V-리그에서 한국전력 소속으로 뛰게 된 아시아쿼터 선수 우스만 파야드 알리(등록명 우스만)도 13점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경기 후 한국 취재진과 만난 무라드는 "팀을 위해 100%를 쏟아부었고, 내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다.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했다"며 "팀원들 모두 100%를 해냈다. 가끔 실수도 나왔지만 그것 역시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02000146662gpyd.jpg

2018년부터 파키스탄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한 무라드는 성인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년 개최)에서는 한국과의 맞대결에서 높은 공격 결정력을 선보이는 등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무라드는 한국 배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그는 2023-2024시즌 도중 링컨 윌리엄스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예상보다 링컨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무라드는 시즌 끝까지 대한항공과 동행했다. 19경기 동안 246점을 올렸다.

당시 대한항공 지휘봉을 잡고 있던 토미 틸리카이넨 현 삼성화재 감독은 "무라드는 좋은 피지컬을 이용하는 선수로, 강력한 공격력과 블로킹 능력이 우수하며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라드는 2024년 1월 12일 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무려 52점을 몰아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 중 하나였다. 그날 경기 후 너무 피곤했다"며 "'자고 싶다'고 얘기했던 것도 기억난다"고 웃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