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잼 도시'로 각인 중인 대전광역시에서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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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유잼 도시'로 각인 중인 대전광역시에서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프로연맹)은 오는 3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아카데미와 함께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지난달 부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함께 페스티벌을 개최했던 프로연맹은 이번 대전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후원받고 링티, 동원샘물,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코지마, 썸머홀릭, 유한양행, 고알레 등의 후원사와 함께 축제를 연다.
대전은 물론 범충정권인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와 용인FC 등 4개 구단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와 어린이 팬 3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 축제와 똑같이 참가자 모두 하루 종일 축구에 빠질 수 있게 해놓은 종합 체험형 축제다.
유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그대로 따라왔다. 전, 현직 K리거가 재능기부로 나서는 ‘축구클리닉’이다. 대전 현역 선수단과 함께 2002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의 영웅 설기현과 최근 은퇴한 지동원, 이범영, 정 산, 오세종, 베효성, 윤태수, 황순민, 정홍연, 김원식, 유연승 등이 코치로 나선다. 이들은 슈팅, 패스, 드리블, 코디네이션 4개 파트를 지도한다. 같은 시간 학년별 친선경기도 있다. 배움, 훈련, 실전의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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