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사령탑의 꿈, ‘명가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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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6년 9월호에 게재됐다. 인터뷰는 8월 11일에 진행됐다(바스켓코리아 웹진 및 티셔츠 구매 링크, 바스켓코리아 웹진 구매 링크)
서울 삼성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큰 공백기를 겪었다. 감독이 없었던 것. 그런 이유로, 선수단 구성 작업을 포함한 많은 일들이 정체됐다.
하지만 7월 16일. 삼성은 마침내 사령탑을 발표했다. 백전노장인 김상식 감독이다. 많은 과제를 짊어졌지만, 김상식 감독의 목표 의식은 명확하다. ‘농구 명가를 재건하는 것’이다.
통합 우승
서론에서 이야기했듯, 김상식 감독은 베테랑 지도자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코치와 감독대행, 감독 등 여러 자리를 맡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그리고 김상식 감독은 2022년부터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의 감독을 맡았다. 2006~2007시즌 안양 KT&G(현 안양 정관장) 감독대행 이후, 19년 만에 안양으로 돌아온 것. 익숙한 곳으로 왔기에, 본인 스스로도 기대를 많이 했다.
기대감은 결과로 연결됐다. 정관장 감독 첫 시즌(2022~2023)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것. 감독으로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기에, 성과가 더 크게 다가왔다.
2022년에 안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어떠셨나요?
제가 2006~2007시즌 도중에 KT&G 코치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15년 만에 안양으로 돌아왔어요. 감회가 새로웠고, 기쁜 마음도 더 컸습니다. 무엇보다 기회를 준 KGC인삼공사를 위해,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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