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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가 결국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정강이 아프다고 못 뛰어?" 세슈코 저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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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벤자민 세슈코를 향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세슈코는 최근 정강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A매치 휴식기 직전 열린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 결장했고 슬로베니아 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문제는 세슈코의 결장 이후 불거졌다. 맨유 출신 선수들이 그의 부상을 두고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특히 루니는 세슈코가 정강이 통증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정강이라고? 부러진 건가? 정강이는 다칠 수도 있고 태클을 당할 수도 있다"며 "맨유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뛰려고 하는 상황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앞두고 정강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뛰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문제의 일부다"고 말했다.

이어 "신체적으로 도저히 뛸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부상을 안고 뛰어야 한다. 나 역시 경기 전에 주사를 맞으면서 뛰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세슈코의 부상이 단순한 타박상이 아니라 기존에 안고 있던 정강이 문제의 재발인 것으로 알려졌고 장기간 결장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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