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PS 선발 언급했구나, 'ERA 0.66' 아빌라·라일리·올러 제치고 9월 최고 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 조회
- 목록
본문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선발 배제성이 투구 준비를 하고 있다./잠실=곽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12-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잠실=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9월 최고의 투수는 수원에 삽니다. KT 위즈 오른손 투수 배제성이 멋진 투구로 팀을 견인했다.
KT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매직넘버를 8까지 줄였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는 3경기가 됐다. 삼성은 경기가 없어 휴식을 취했다.
선발 배제성이 6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2패)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4일 NC 다이노스전(3이닝 4실점) 시즌 2패를 당한 뒤 패배 없이 승리와 홀드만 추가하고 있다.
9월 최고 투수다. 4경기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했다. 전체 1위. 이로운(1.53), 페드로 아빌라(1.57·이상 SSG 랜더스), 팀 동료 데이비스 대니엘(1.61), 라일리 톰슨(1.73·NC 다이노스), 아담 올러(1.75·KIA 타이거즈) 등을 제쳤다.
경기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배제성을 선발진에 남기고 싶다고 했다. 정규시즌을 넘어 포스트시즌 선발까지 고려 중이다. 최근 투구를 보면 포스트시즌에서 멋진 활약을 기대하게 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