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1세이브 2홀드 ERA 0.00’ 삼성 우승완, 올곧은병원 퓨처스 8월 월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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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우승완이 8월 한 달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퓨처스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됐다.
삼성은 지난 20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종료 후 올곧은병원(병원장 우동화)이 후원하는 퓨처스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승완은 8월 4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2홀드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0.00. 한 달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 활약을 인정받아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우동화 올곧은병원 병원장은 우승완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세광고 출신 우승완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9라운드 83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7경기에 등판해 1승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캡처
프로 2년 차를 맞은 우승완은 퓨처스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장 중이다. 특히 8월에는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고 월간 MVP 수상이라는 결실까지 맺었다.
한편 올곧은병원은 삼성 1군에 이어 퓨처스팀 월간 MVP도 후원하고 있다. 매달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격려하며 퓨처스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등 선수단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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