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쳤다' 이정후 'NL 세이브 1위' 한국계 투수 상대로 안타 작렬…9월 타율 1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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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를 상대로 안타를 만들어 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교체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타율이 0.140(43타수 6안타)에 그쳤다. 홈런은 하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도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76까지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를 벤치에서 대기시켰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1사 2, 3루 기회가 되자 샌프란시스코는 조던 워커를 타석에서 좌완 퀸 매튜스를 상대로 이정후를 대타로 냈다.
이정후는 초구 볼을 골라낸 뒤 3-1로 유리한 볼 카운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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