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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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갈레고(부천), 루빅손(대전), 이동경(울산), 정승원(서울)이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10일 공개했다.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 오른 4명 모두 8월 전 경기에 출전했다.
갈레고는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3라운드 전북전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루빅손도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4라운드 강원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은 루빅손의 활약을 앞세워 8월동안 4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루빅손도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경은 2골 3도움을 올렸다. 특히 21라운드 안양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통산 10번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통산 네 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정승원은 7월에 이어 2개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도전한다. 그는 8월에도 쉼표가 없었다.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인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4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서울의 7대0 대승을 이끌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꾸준한 활약으로 8월 한 달 동안 4승2무를 기록한 서울의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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