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 12일 여주戰 ‘한가위 선물’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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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주FC와 ‘2026 K3리그 22라운드’ 홈경기 안내 포스터. 사진|춘천시민축구단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시민축구단(이사장 임관휘)이 일주일 먼저 찾아온 한가위를 맞아시민들에게 특별한 홈경기 경험을 선사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여주를 상대로 리그 3연승과 홈 2연승에 도전한다. 약 한 달 만에 다시 송암에서 홈팬들과 만나는 만큼, 풍성하게 마련된 한가위 축제의 분위기를 그라운드 위 승리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풍성한 춘천, 축구로 하나 되는 한가위’를 주제로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경기장 밖에서는 투호·제기차기·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딱지 꾸미기와 딱지치기 대결, 경기장 곳곳에 숨겨진 복주머니 찾기, 과자 따먹기 등이 진행된다.
선수단 팬 사인회와 푸드트럭, 농부의 장터도 함께 운영돼 경기 시작 전부터 풍성함을 더한다.
경기장 안에서는 가족과 함께 평소 쉽게 들어가 볼 수 없었던 경기장 주요 시설과 선수단 공간을 둘러보는 ‘한가위 기념 스타디움 투어’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0팀이 참여한다.
육소정 리포터와 조현태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선수단의 공간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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